히크만카테터 주머니를 필요한 아동들에게 무료 나눔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히크만 카테터를 무료나눔해드리고 있지만 택배비는 부담해주세요
블로그에 댓글로 다니는 병원/성함/수술일자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인후 히크만카테터 주머니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히크만카테터 주머니는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상품입니다.
히크만 주머니는 1인당 1SET(3개)를 보내드립니다.
히크만 카테터 보관 주머니
항암치료, 조혈 모세포 이식 등을 이유로 히트만을 삽입하고 지내야 하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맨 피부에 이 기기를 접착해 여리디여린 피부가
상처로 가득 차는 것을 방지하고 히크만 카테터를 보관하고자 만든 주머니랍니다.
2015년부터 히크만 카테터 이식수술 후 사용하는 주머니를 개발하고
전국의 바느질 봉사자분들과 6000개 이상 손바느질로 제작해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고,
2016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서 함께 하고 있는데,
왜? 보급하게 되어야 할까요?
히크만 카테터 주머니는 의료품으로 판매되는 주머니가 아니라
아픈 아이의 부모님이 개별 준비하고 계시다는 소식에 놀라 만들게 되었답니다.
착용하고 있는 동안 성장하는 아이는 끈 조절이 가능해야 하고
살균을 위해 매일 삶아야 하기에 플라스틱 제품은 사용이 안 되고
X레이 촬영들을 해야 하기에 쇠도 사용이 없어
자기 이식을 한 아이는 2개의 호스가
타가 의식을 한 아이는 2개의 호수가 필요해야 하기에
공간 무게까지 고려되어야 하는 점을 감안해
완성된 디자인이랍니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히크만 카테터 보관 주머니는
사랑을 실천하는 바느질 봉사자들의 노고에
지금까지도 꾸준히 보급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 동아리 모임,그리고 바늘질고수님들의
노고로 꾸준히 히크만 보관 주머니를 제작할 수 있었답니다.
만들어 취합된 제품들은 담심포로 집결되는데,
다시 재포장하여 무료 나눔으로 병원으로 배송 됩니다.
히크만카테터 주머니를 필요한 아동들에게 무료 나눔하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만 신청해주세요
히크만 카테터를 무료나눔해드리고 있지만 택배비는 부담해주세요
블로그에 댓글로 다니는 병원/성함/수술일자를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인후 히크만카테터 주머니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히크만카테터 주머니는 봉사활동을 통해 만들어지는 상품입니다.
히크만 주머니는 1인당 1SET(3개)를 보내드립니다.
히크만 카테터 보관 주머니
항암치료, 조혈 모세포 이식 등을 이유로 히트만을 삽입하고 지내야 하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맨 피부에 이 기기를 접착해 여리디여린 피부가
상처로 가득 차는 것을 방지하고 히크만 카테터를 보관하고자 만든 주머니랍니다.
2015년부터 히크만 카테터 이식수술 후 사용하는 주머니를 개발하고
전국의 바느질 봉사자분들과 6000개 이상 손바느질로 제작해 무상으로 보급하고 있고,
2016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 재단에서 함께 하고 있는데,
왜? 보급하게 되어야 할까요?
히크만 카테터 주머니는 의료품으로 판매되는 주머니가 아니라
아픈 아이의 부모님이 개별 준비하고 계시다는 소식에 놀라 만들게 되었답니다.
착용하고 있는 동안 성장하는 아이는 끈 조절이 가능해야 하고
살균을 위해 매일 삶아야 하기에 플라스틱 제품은 사용이 안 되고
X레이 촬영들을 해야 하기에 쇠도 사용이 없어
자기 이식을 한 아이는 2개의 호스가
타가 의식을 한 아이는 2개의 호수가 필요해야 하기에
공간 무게까지 고려되어야 하는 점을 감안해
완성된 디자인이랍니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히크만 카테터 보관 주머니는
사랑을 실천하는 바느질 봉사자들의 노고에
지금까지도 꾸준히 보급할 수 있었다는 사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전국 동아리 모임,그리고 바늘질고수님들의
노고로 꾸준히 히크만 보관 주머니를 제작할 수 있었답니다.
만들어 취합된 제품들은 담심포로 집결되는데,
다시 재포장하여 무료 나눔으로 병원으로 배송 됩니다.